[환경잡지/쓸] 대한민국은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다..
2018. 11. 29.
나는 자신있게 SSSSL 환경잡지 쓸의 대단함을 칭찬한다. 플라스틱에 대한 비닐쓰레기에 대한 내용들이 화두가 되면서 국민들의 관심 역시 그곳으로 모여졌다. 그러나 국가는 여전히 하는 것이 없다.. 대책을 마련하겠다.. 말뿐이다.. 비단, 쓰레기만 그런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 자체가 결정을 최대한 미루고 연장하는데는 선수다.. 그럼 누가 바꾸어야 하는가?! 결국 국민이다. 국민중에서도 용기있는 국민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내가 후원한 환경잡지 쓸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SSSSL은 Small, Slow, Sustainable, Social life를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작지만 느리게 지속가능한 사회생활 그 약어가 합쳐서 쓸이 되었다. 쓸은 배송부터가 내게 충격이었다. 기존 택배들의 과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