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맛집] 추운 날씨 별미가 없을 때 생각나는 별미 풍조미역
2018. 11. 2.
성수로 향했던 날이다. 성수는 최근 Onion, 어반소스 등 핫한 카페를 보유하였고 건물들이 지어지고~ 다양한 맛집들이 골목마다 생겨나면서 변화를 진행중인 핫한 지역이다. 역시나 양소장이라 불리우는 지인의 소개로 들른 곳 풍조미역! 미역 프랜차이즈가 몇 년 전부터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풍조미역을 비롯해 오복미역, 보돌미역, 다복미역 등 다양한데... 오복미역은 저번에 한번 먹은적이 있어 .. 패스하고 풍조미역으로 고고하자. 가격분위기서비스맛총 점수 ★★★☆☆★★★☆☆★★★☆☆★★★★☆13 / 20 point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성수하면 성수족발?!, 뚝섬의 갈매기집 골목, 그리고 소문난 감자탕을 추천해 준양소장~! 하지만 셋다 땡기지 않을때 가면 좋은 곳이 어딜까 고민하던 중 우리는 이미 풍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