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영화부문에서는 역대 4위의 흥행 (600만을 향해 달려가는)을 기록중인 범죄도시를 보았다.
윤계상의 연기의 끝을 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영화였다. 시원하다 못해 끝까지 보여주는
액션은 더 말할 것이 없다.
마동석이야 뭐 원래 이미지로 보지만 윤계상의 연기력은 아마도 이 영화가 끝이 아닐까 할 정도로
집중하게 만들었다.
숱한 조선족 말투의 유행어를 만들어낸 주인공....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 가시면 된다!
말보다는 눈으로 먼저 만나볼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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