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무엇을 바라지 말아야 행복하다.
욕심이 커지고 누군가가 이렇게 하기를 바랄 때 화가 난다.
부모가 그렇다. 자식이 이만큼 해주길 바라지만 자식은 부모의 바라는 삶에 맞춰 살 수 없다.
설사 맞춰 산다 해도 성장하면서 반항을 하게 되고 본인의 방식대로 살기를 원한다.
누구나 그들만이 삶이 존재한다. 누구도 개입할 수 없으며 그 자체로 아름다운 삶이다.
어느 비디오 영상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하여 나온 적이 있다.
첫째는 우정과 사랑을 가지는 것. 인간은 홀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본인과 맞고
어울릴 수 있는 우정이나 사랑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둘째는 독립적으로 되는 것. 인간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때 성장하고 만족과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서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과정이다.
마지막으로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다. 일하는 것고 생각은 별개이다. 일을 죽어라 하다가 일이 없어졌을 때
휴식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아무것도 할게 없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스스로 어떤 활동을 하고 무엇인가에
대해 호기심이 생각하고 돌아보는 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
행복의 기준은 본인의 마음속에서 이미 결정된다. 오늘부터라도 나를 위해 살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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