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필요한 시기 30대! 본인의 근육에 집중하라!

누구나 운동을 한다. 

굉장히 다양한 운동을 한다.

코로나로 야외로 나가서 하는 종목도 많고 실내에서 할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있다.

각기 사용하는 근육군이 다르고 쓰임새가 다르다.

먼저 단순히 근육이 울퉁불퉁하다고 하여 강한것도 있겠지만 속근육의 코어도 중요하고 

몸이 움직이는 모션도 중요하다.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펑셔널 트레이닝도 중요하다.

 

본인은 푸쉬업20개, 스쿼트20개를 어제 시작으로 하루에 2개씩 늘려서 진행중이다.

가장 좋은 조합은 푸쉬업, 스쿼트, 싯업운동, 턱걸이가 좋지만 철봉이나 풀업바가 필요하기에 

일단 턱걸이는 제외시키고 진행할 예정이다.

 

제목에 30대를 밝혔지만 여자역시 호르몬 분비와 몸의 움직임에 따라 요요현상이라고 불리우는 

현상으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문제는 원래대로의 기준인데!^^ 

 

운동을 하기 전의 상태를 말한다. 뺀 몸무게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만들어진 형태이고

다시 원래의 생활의 움직임과 식습관을 통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코어 근육은 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몸이 균형을 이루고 버티는 허리쪽에 위쪽에 배를 포함한

근육군을 의미한다. 단순히 플랭크만 가지고는 코어근육을 강화할수는 없고, 

데드버그나 버드독 등을 포함한 몸의 균형을 이루고 흔들리지 않는 훈련도 필요하다.

짐볼위에서 버티는 훈련 역시 코어 강화 운동으로 종류가 굉장히 많다. 

 

몸은 상하좌우 모두 중요한만큼 단일 근육만 키운다고 해서는 강해지는 근육 약화되는 근육이 발생하기에

균형을 맞추는것에 초점을 두길 바란다. 이와 더불어 심장강화를 위한 달리기 역시 대단히 중요하지만

누적인 현재의 상태의 몸상태를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동하길 추천한다.

 

누구나 계획할수 있지만 완료가 없는 나만의 운동을 하나씩 정복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