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몸사용설명서

스포츠 마케팅 스파이더의 SAC(Spyder Athlete Club) 미션!

가짜사나이가 인기를 끌며 운동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니즈를 경험한 스포츠업계 역시 

마케팅 전략으로 미션형 성취감을 선사하고 있다

 

스파이더의 SAC 역시 그 중 하나이다. 

2020.9.26~27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트레이닝/사이클/러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안에 정해진 목표에 도달하라가 큰 미션이다. 

 

미션을 수행하면 아래 SAC 멤버만 구입할 수 있는 품목들을 구매할 수 있다. 

번호가 새겨지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나만의 옷을 가질 수 있는것. 실패하면 참가비 10만원은 전액 돌려준다. ^^

체험에 초점을 맞춘 행사  

스파이더라 그런지 스파이더맨이 된듯한 느낌 ^^ 서울은 사이클러가 많아 엄청 많이 하지 않을까 한다. 

논현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만큼 주목되는 행사다. 

스포츠 업계에서도 마케팅의 변화는 있다. 판매 타겟이 Z세대를 겨냥하며 점점 스타일이 변화되는것.

 

얼마전 JTBC 손석희 사장님이 기존의 뉴스의 틀을 깨라라는 메시지를 전직원을 통해 전달했다고 들었다.

기존의 가지고 있는 틀을 깨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그것을 상상하고 현실로 만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지금은 그것을 실현 시켜줄 Z세대가 그리고 문화를 적응해야 하는 모든 세대가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 언택트가 가져온 많은 실험들이 지금도 진행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