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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우리가 직장인이 아닌 비즈니스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제목 그래로다. 

 

우리는 오늘도 티비를 보며 잘살고 있는 사람들, 부유한 사람들을 그저 부러워한다.

회사 상사의 욕은 안하는 날이 없을만큼 스트레스이다. 

 

우리가 집을 얻으려면 오늘자 신문기사에 8년이 걸린다고 한다. 물론 돈한푼 안쓰고 모아서 말이다.

집의 가격도 중요할 것이고 나의 연봉도 중요할것이다. 직업이라는 것이 고졸/대졸도 구분지을만큼 

쓸데없는것에 치중에 있다. 그것이 회사다. 

 

이윤을 남기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밤까지 일하고 내회사처럼 일하는 사람을 제일 좋아한다. 그냥 좋아한다.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사람이 그만둔다면?! 아쉬워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로 채워진다.

그리고 잊혀진다. 내가 정성을 다하고 열정을 쏟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가족같은 회사는 없다

가X같은 회사만 있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닌 회사도 많다.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하는데에는 우리가 원하는 행복의 수준이 다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행복의 기준에 맞춰 도달하려면 자본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비지니스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우리는 어차피 직장생활을 마치면 또 다른 일을 해야 한다. 우리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국가가?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자식들은 더 그렇다. 그럼 내가 은퇴후에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돈을 벌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어떻게 방법은 너무나 많아서 모두 나열하기 어렵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월급을 벌면서 돈을 모으는 건 아끼고 안먹지 않으면 더럽게 힘들다. 그나마 좋은 곳에 아파트를 가진 사람은 

가격이라도 오르니 무형의 가치를 얻을 수 있지만, 그것도 아파트를 매매해서 판매하고 나올때의 일이다. 

그럼 돈을 버는 방법은 그냥 월급보다 더 많이 벌수 있는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일이다.

 

빠른 단기간 버는 돈을 벌려면 도박말고는 없다.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도 필요하다. 

그 고뇌의 시간이 지났을때 옛 기억을 회상하며 차를 한잔 할수 있지 않을까! 무섭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밀림의 모두 떠날 준비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