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

비즈니스를 탐하라 Why라고 묻고 다르게 생각하라 ~

한가지 상황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는 마트에 진입했다. 사용하던 프라이팬 코팅이 벚겨져 

이제 새로운 프라이팬을 구입해야 한다. 

여기서 첫번째 

1. 브랜드를 선택해 고르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가격이 비쌀것이다. 자신이 처한 경제적 상황을 고려 

가격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마트가 아니라 전문점을 왔을수도 있다.

 

고급은 아니고 저렴한 것을 고른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보자

 

2. 결정에 요소에 자주 사용하는 요리의 목적일수도 있고 디자인일수도 있고 손잡이 일수도 있고 

선택의 두번째 갈림길이 생겼다. 사람마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모두 다르다. 

 

3. 최종결정이 이루어지면 구매가 진행된다.

 

여기까지는 구매자의 의사결정에 대한 짧은 프로세스이다. 

 

원인을 알았다면 결과가 있듯 판매자 혹은 제작자는 이 상황들을 역순으로 계산해 제품을 디자인 / 가격결정을 

해야한다. 제품을 구성하는 부분에 있어 제조하는 사람 / 디자인하는사람 / 마케팅하는 사람 / 도매상 / 소매상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우리의 품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이것을 분석해야 하고 파고들어야 한다. 

 

물론 모든 과정의 능력을 갖추면 좋겠지만 실상 굉장히 어려운 일이니 물건을 파는 마케팅을 하면서 

소매상으로 이윤을 남겨 판매하는 비즈니스로 찬찬히 돌파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