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도의 마지막 섹션이다.
1987년 Pet Shop Boys의 it's a Sin 이라는 곡이다.
2인조 그룹인 펫 샵 보이즈 3번째 앨범 수록곡이다. 세계적 댄스 팝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완성한 곡!
다음은 The Cure의 1987년 곡인 Just Like Heaven이다.
큐어가 만든 것 중 최고의 팝송으로 평가되는 노래이다. 큐어는 1987년 결성된
잉글랜드 출신의 록 밴드이다. 펑크에서 고딕 록을 구사했던 밴드~
1989년 De La Soul의 Me Myself and I 라는 곡이 다음 노래이다.
약간은 촌스러움이 묻어나는 유쾌한 뮤직비디오~
힙합그룹인 이들은 중산층의 나름 잘사는 친구들이었다고 한다.
고등학교에서 만난 이들은 데뷔작부터 대박을 터트리며 ~ 팝송계에 진입한다.
개구쟁이 친구들 만나러 ~ 플레이~
1980년대의 마지막 역시 마돈나가 등장한다.
1989년 마다나의 Like a Prayer
그녀는 이곡을 Like a Virgin 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후배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은 이 노래가 너무 좋았다고 했다.
본인이 가사를 하나하나 모두 외운 처음의 곡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 어떤 곡인지
들어보면서 1980년대를 마무리한다. 그런데 이때의 마돈나님~ 정말 예쁘시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90년대 팝송 나머지의 잉여스러운 곡들도 ~ 찾아서 들어보기 (0) | 2018.12.21 |
---|---|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90년대 팝송 진입~! 베컴 아내 그룹 스파이스걸스 등장! (0) | 2018.12.21 |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80년 ~ 마돈나 여왕의 등장! 그리고 윗니 휴스턴 누나의 등장~ (0) | 2018.12.21 |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80년 로큰롤과 밴드의 향연~ 그 청량함에 다가가다~ (0) | 2018.12.20 |
[뮤지션이야기] 카더가든에 빠진 하루~ 더팬이 되다.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