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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80년 ~ 마돈나 여왕의 등장! 그리고 윗니 휴스턴 누나의 등장~

 

1985년 Madonna의 Into the Groove ~!

 

1980년대에 마돈나를 빼놓고 팝송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디스코의 여왕의 ~ 등장이니 ~ 미국의 아이콘이었음에 틀림 없었다.

 

팝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이며 ~ 여자가수 음반 판매량 독보적 1위이다.

그 역사적 앨범의 수록곡의 시초인 Into the Groove를 만나보자.

 

 

 

다음곡은 1985년 The WaterBoys의 The Whole of the Moon 이다.

 

이름이 워터보이즈? 그렇다 실제 물같은 친구들이다.

 

 

메인 보컬인 마이크 스콧은 최고의 송라이터라고 뮤지션들은 입을 모았다.

긴말 필요없이 듣고 보자.

 

 

1980년도는 여자 솔로가수들의 향연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마돈나의 뒤를 이을 또 한명의 레이디 싱어 ~ 휘트니 휴스턴

 

우리에게는 윗니 휴스턴으로 더 유명한 영화 "보디가드"의 여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녀의 기록은 세계 Top이었다. 2억장 이상의 판매기록과

데뷔앨범 빌보드 200앨범차트 14주간 1위 ~ 그 앨범 3곡이 핫 100 싱글차트 1위곡 배출 등

기록의 그녀이기도 하다. 마돈나도 긴장했을 여가수의 등장! 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