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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1990년대 팝송 진입~! 베컴 아내 그룹 스파이스걸스 등장!

 

팝송 또 들려주는 남자 책! '죽기전에 들어야할 팝송 1001'과 함께 하고 있다.

 

90년도에는 스파이스걸스가 등장!하게 된다. 베컴이 요거보고 결혼했을 것이다.

 

물론 스파이스걸스의 곡은 없지만~ 그래도 ~ 의미있는 그룹이니 사진으로 ~ 나마 등장!

 

그리고 Buena Vista Social Club 앨범이 월드 뮤직을 소생시키게 된다.

 

 

첫번째 곡은 내가 좋아하는 보이 그룹 U2이다.

1991년곡 U2의 One 이다. 아름다운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U2 최대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One

베를린에서 의기투합하며 만든 곡이기도 하다. 

 

너바나의 화려함의 등장과 퇴장으로 빈 자리를 그와 유사한 밴드들이 차지하기 시작했고

다음곡이 바로 그와 유사한 1992년 L7이라는 그룹의 Pretend We're Dead!

 

 

그리고 내가 또 사랑하고 누구나 사랑하는 그룹 Radiohead!

1992년 라디오헤드의 Creep 때문이다.

 

한 여성을 갈망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Creep! 이곡은 말이 필요없다.

그냥 들으면 된다.

 

 

 

이 노래를 들으며~ 잠시 리듬에 눈을 감고 ~ 하루를 마무리 해보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