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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독일생활토크 최여사의 수다통통으로 배우는 독일어 표현들 8편(16, 17회)



독일생활에 관한 팟캐스트가 많이 없는데 ~ 지난 겨울부터 쭈욱 이어져오고 있는 

최여사의 수다통통~ 팟빵이나 팟캐스트로 들을수 있습니다. 또 따님인 유니콘이 

녹음하고 최여사님의 후작업으로 들려주는 독일동화도 유익하니 사랑해주시구요.


이곳은 수다통통 코너속의 독일어를 정리하는 포스팅이기때문에 고부분을 발췌하여

풀어드리겠습니다.


16회 독일어 통통


16회는 독일의 물가에 대해서 파헤치셨습니다. 저도 짧게 독일 여행을 다녀왔지만

야채, 과일은 정말 저렴합니다. 공산품만 저렴한건 아니고 이렇게 채소나 과일등 

매일먹는 식품들도 저렴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빵의 나라인만큼 ~ 빵도 정말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독일의 재활용 환급제도인 판트(Pfand)가 있어 피트병이나 병들을 재활용해 

음료나 빵으로 바꿔먹을만큼 제도가 잘 되어있다는 특징이 있죠^^


먹는 이야기를 하니 배가 고프네요. 그럼 학습으로 넘어가야겠죠?!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우들의 다툼의 대화입니다.

누군가 나를 괴롭힐때 할수 있는 표현들 3가지와


Hör auf  schlagen ist schlecht! - 하지마,(멈춰) 때리는건 나빠! 

Hör auf,das tut weh! - 멈춰, 아프잖아!

ach tut so weh! - 아 되게 아파!



선생님에게 사실을 전달할 때 쓰는 표현 2가지 

Frau Müller, Peter schlägt mich. - 선생님 페터가 때려요 

(Frau Müller,) kannst du mir helfen? - 선생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무심한 선생님의 답변으로 독일어를 만나봤습니다.

Sorry, Ich habe es nicht verstanden. - 미안, 나 못알아 들었어. 

Tut mir leid - 미안해



17회 독일어 통통


17회는 집을 통해 알아보는 독일생활 이야기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사를 통해서 느낀 에피소드라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가 될 것 같습니다.


독일어 표현~~


뭐든 관계없어, 상관없어는, 니맘대로 해라는 표현인데요.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니 ~ 

익혀두면 좋겠죠?!


Egal, wie du will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