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고메는 프랑스어로 '미식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프리미엄 간편식 HMR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그냥 짜장면과 똑같은 맛 그 이상을 자랑하는 고메 짜장면입니다.
요즘 외식물가로 밥 한끼에 무려 평균을 만원을 넘는 시대인데요.
그래서 배달보다도 직접 해먹거나 잘 준비된 간편식으로 먹곤 합니다.
마켓컬리의 경우에도 2인분의 7,980원이니 나름 괜찮죠
셰프의 TIP도 놓치지 마시고 냉동보관 후 드시면 되는 고메 중화짜장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뛰어난 점은 기존에 면을 삶는 과정이 없다는 점인데요
그냥 전자레인지로 향하면 됩니다. 3분 30초 따로 각각 돌려주고
중화면과 원물고명이죠^^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빼내어 후라이팬에 2분이상 소스와 함께 볶아 주시면 됩니다.
오이를 추가로 얹어서 먹거나 사람은 달걀도 들어간다면 풍미가 더 할겁니다
고춧가루도 들어간다면 맛이 더 ^^~
완성된 짜장면인데요 짜장면은 바로 나왔을때가 가장 맛있죠 ^^ 기호에 따라 양파나 고기를
추가로 넣는것도 방법이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고메 중화짬뽕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해물이 들어간 짬뽕의 맛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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