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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해설사

[식자재 해설사] 간편하고 시원하게 먹는 감자수제비~

 

개인적으로 수제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양은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소량의 수제비를 특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녀석을 가지고 왔습니다.

요리하기 정말 간편한 감자수제비인데요.

건더기블럭, 분말스프, 수제비가 다입니다. 라면 끓이는 것과 동일하죠?

여기에 애호박 또는 야채 계란을 풀어주시면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저희는 이번 설에 떡국을 먹진 않았고 요 수제비를 먹었는데요.

아주아주 쫄깃하고 맛있게 총각김치와 곁들여 멋었습니다.

 

충북 음성에 공장이 있네요~ 생각해보면 공장들이 다 서울 경기도 외곽권에 있는데요.

공장의 임대료나 인력면이나 여러가지 면들을 절약하기 위해서 떨어져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맛있게 먹는 방법의 예시와 필수 정보들은 반드시 기재를

해야 하는 식품이기에 설명을 가장 먼저 보게 된답니다^^

 

저희는 2개를 먹었는데 그럼 물이 900정도? 되겠죠 라면의 경우는 조금 줄이는 편인데

수제비 멸치국수는 두배로 넣어도 충분히 맛있기에 두배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실때 이가자연면의 감자수제비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