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는 참으로 매력이 많은 곳이다.
엘프 필 하모니에 이어 세번째 버킷리스트 장소도 함부르크이기 때문이다.
미니어처로 유명한 곳이 있다.
함부르크 하펜시티에 위치한 미니어처 원더랜드가(Miniatur Wunderland) 바로 그 곳이다.
운영시간은 아침 09:00부터 23,24시까지 운영된다고 하니 +_+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지만
사람이 많은 주말은 신경써서 보아야 할 것 같다.
입장료는 학생은 9유로, 성인은 13유로이다. 1유로당 1,326원 시세이니 참고!
한화로 학생 11,934원, 성인 17,238원대이다.
홈페이지에서도 예약 가능 - 홈페이지 바로가기
투어시간으로는 세세하게 보면 3시간 보통은 1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20분간격으로는 낮과 밤이 연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기찻길을 주변으로 역사 속 중세마을, 거대한 축구장, 공항 등을 만날 수 있다.
그 세세함과 표현력은 감탄을 자아낸다고 하니 인생에 있어 꼭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사진으로 만나보고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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