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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삼성전자] Z세대의 키워드는 고급스러운 특별함에 있다.. 그 마케팅을 삼성이 노리고 있다 갤럭시 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와 X 톰브라운이 손을 잡았다. 

 

명품이 더 명품이 되는 순간 ! 

 


삼성전자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 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Z Fold2 Thom Browne Edition)’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한정 판매한다.

9월 7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 응모를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9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갤럭시 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가격은 396만원이며, 제품 배송은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Z세대는 특별함을 원한다. 네이버 신발 거래 플랫폼 크림이 그러하다. 

내가 산 신발을 이 사이트에 올리면 경매가 시작되고 최종 낙점된 가격으로 중개를 진행해주는 플랫폼 

https://kream.co.kr/

 

KREAM-한정판 거래의 FLEX

스니커즈를 거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kream.co.kr

말그래도 FLEX의 산실인것이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톰 브라운과 손을 잡았고 어마어마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핸드폰 외에 시계부터 팟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못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리셀러가 유행인것처럼 되면 리셀러 제품으로 다시 판매한다는 생각이 아마도 머리를 스쳐지나갈것이다.

 

특별함은 그래서 무섭다^^

명품이 비싼이유이기도 하고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은 가치가 있다라는 점 ^^

 

결과가 기다려지는 콜라보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