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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BTS 다이너마이트 처럼 전세계를 ~ 빅히트 품으로

이미 예고되어있지만 주식 상장을 곧 앞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사단을 중심으로 

방시혁 프로듀서 역시 전) 넷마블 대표였던 친형이 있어 두 거목이 게임과 문화콘텐츠를 집어 삼키는 중이다 ^^

 

이번에 지난달 발매된 다이너마이트가 미국에서 빌보드차트 1위를 거며쥐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원래 세계무대 그룹이지만 그룹이 그것도 탑을 달리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냥 매력이 넘치는 멤버들이다. 노력도 많이 했고 고생도 했다. 수많은 아이돌들 준비생들이 고생을 하지만 

리더를 잘 만나고 타고난 기회와 타이밍 성장이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은 연예인 무대여서 그런지 

더 멋진 그룹인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가장 많은 진을 ^^ 좋아한다. 

이들의 유튜브 또한 국내가 무대 아니다. 그래서 단순한 단위가 아니라 억단위로 조회수가 나온다 ^^

간단한게 무비가 3분이라고 치고 사진대로 1년전의 9.2억회를 곱하면

4천5백만시간이 나온다.

 

유튜브가 광고를 게재하는 기준인 1년 기준! 1년기준이 중요함 ㅎㅎ

1년 기준 구독자 1000명에 4,000시간이 필요한데 이미.... 

 

천배의 플레이 시간 ㅠ.,ㅠ 이미 Big Hit Labels의 구독자는 4350만명이다(거짓 대한민국 인구수..) 

그들의 다른 기획사와 클래스 자체가 틀리다는 것이 증명된다... 

그들이 보여주는 그리고 그들이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에 세계가 귀를 기울이고 주목할 것이다. 

 

그들의 더 뜨거운 무너지지 않는 음악을 기대하며 ~~ ^^ 대한민국 국민임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