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의 애정이라면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나머지는 즐겨 먹지 않아서 요렇게 분류 되는데요.
오늘은 사딸라로 그야말로 버거의 킹중의 킹 버거킹을 시켜 먹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주문이 조금 생겼네요 ㅎㅎㅎ
요즘은 설명서든 종이든 꼼꼼히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혜택이나 이벤트는 그냥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서 호기심을 발동 잘 찾아보는데요
영수증에 적힌 주소를 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단품버거를 세트메뉴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좋은 혜택이 있어 진행했습니다.
아래 보시면 구입 매장에서만 사용가능하다는점!!
코드 1개당 세트 1개에 대해서만 주는건 뭐 당연하니 패스하고
행사메뉴(요건 매장에 문의를 하면 되니까 패스 ^^)
마지막으로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무작정 다 주면 업그레이드만 해야하니 매출에 타격이 있겠죠 그래서
약 2주정도의 이벤트가 진행되는군요. 1주는 너무 자주고 2주에 1번이라면 적당한 기간이라
잘 선택한 이벤트 기간인듯 합니다 ^^
2주후에 먹게 될 버거킹을 떠올리며 ~ 테이크아웃이겠지만 꼼꼼히 체크하는 연습을 길러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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