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흔하디 흔한 소재 주식, 부동산, 온라인....

요즘 주식시장이 매일매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본인은 국외 ETF 주식을 해서 넣어놓고 기다리는 중이지만 

국내 주식은 개미 군단의 공격으로 하루가 다르게 움직이고 뒤집힌다.

 

카카오게임의 상장으로 수조가 오고갔도 BTS를 보유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역시 상장을 준비중이다.

이제 게임과 문화산업이 국가의 경제를 이끄는 대기업의 형태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국외는 테슬라, 애플, 아마존 3대장의 뜨거운 경쟁으로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국외 주식은 그냥 거래 신청만 가능하게 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내시간이 아침 9시에 시작 3시에 마치는 것처럼

미국 주식이기에 밤 10시반 넘어서 시작해 새벽에 끝이 나는 점을 빼면 모양새는 같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은 서울을 중심으로 새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계속 뜨겁다. 

서울에서 집얻기 힘든만큼 영끌해서라도 얻어볼까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부자들이 아직 건재한 이상 부자들이 원하는 시장은 계속해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코로나 19를 겪으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게임과 더불어 가정에서는 인테리어 산업이 부흥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북유럽(이케아를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님^^)이 가구가 잘 발달 되어있고 좋은 시장이라는 사실을 안다.

날씨가 좋지 않고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는 탓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집에 물건들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 다른 업종보다 인테리어 업종은 쉴 틈이 없다. 가게공사를 하며 느낀점중 하나인데 

쉴 틈이 없단다. 결국 돈을 버는 것은 일하는 사람도 사람이지만 업체이니 조금 부러울 따름 이다. 

 

갇혀 있지만 늘 생각해야 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책을 경험을 더 많이 해야한다.

오늘도 성장한 시간이었기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