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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언어공부] 독독독 오프라인 과정 "마스터클래스" 과정을 탐구해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않고, 오늘은 간략히 어떤 내용을 전할지는 남기고 갑니다^^

포스팅에서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방법이라던가 학습에 관한 내용을 

올릴 예정입니다.


다른 학원을 오프라인으로 다녀본 적이 없지만 다른 학원을 갔었던 분들의 이야기나 이론적으로 비교했을때 

좋다입니다^^


독독독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독독독 홈페이지 바로가기


학원 다니기 메뉴로 가면  

이렇게 마스터 클래스, 시험 대비 클래스, 단과 클래스, 회화 클래스 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울 종로 지역이다 보니 거리에 제한이 있는 경우는 인강으로 들어야 하지만 

저는 인강 역시 어떤 인강들 보다 학습적이고 탄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A1독학, A1문법을 했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고요.


마스터 클래스는 주 3일 1회에 4시간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로 단기간에 스파르타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저 역시 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고 스파르타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여유가 아주 조금 있지만 

나머지 시간은 온전히 복습과 새로운 단어 동사들과 싸워야 하는 전쟁과도 같은 스케줄을 만들어주는 코스입니다 ㅎ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으니 본인에 맞게 선택하시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시험 대비는 유학생들이 중점이 될 거 같고요. 미대입시반도 따로 운영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독독독은 카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모두 오픈한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단과 클래스는 문법, 작문, 독해, 회화 등 특화된 주제에 맞게 설정된 과정이 개설되는데요.

이런것들을 흥미에 맞게 찾아보시고 시간과 가격이 맞으시면 ^^ 추천합니다.


회화는 평일, 주말 뭐 모든 과정이 평일과 주말로 분리되어 있지만 회화 말 그대로 말하는 훈련에 

집중된 과정입니다^^ 저도 다 해보진 않고 어깨너머로 보거나 글을 읽는 내용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포스팅 자체가 홍보성이라기 보다 독일어를 저도 처음 시작했고 배우는 입장에서 

좋았었다를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니 ~ 독일어를 많이 배우셔서 독일을 많이 가시면 그만큼 

좋은 영향이 많다고 늘 생각합니다. 독일이 단순히 살기 좋아서라기보다 교육이나 시스템이 비싼 세금이 맞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살아 보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큰 점도 있고~ 그야말로 도전입니다. ㅎ 


이렇게 간단히 과정들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고요. 여긴 빠져있지만 튜터링 전화서비스가 있습니다. 

단순한 통화 튜터링이라기 보다 숙제도 많고 발음에 대한 녹음자료를 통해 발음 피드백이 전달되니 

여건이 역시나 어려운 국내에서 어느정도 하고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다음 포스팅 즉 수업을 다 마친 이후의 포스팅에서 마스터 클래스의 수업 방식에 대해 조금더 파헤쳐 

보도록 할게요~


Tschüss~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