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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레틱스 18 ADONIS] 1회차 아도니스.... 쉽지 않았던 금요일의 운동!
[프리레틱스 18 ADONIS] 1회차 아도니스.... 쉽지 않았던 금요일의 운동! 2018. 11. 2. 한주의 마지막 근무 금요일이다. 날씨가 추웠다 어제부터 다시 좋아지고 있다.이탈리아, 프랑스는 기상이변으로 비와 눈으로 인한 피해가 크던데 .. 걱정이 된다. 오늘 진행한 18번째 운동 아도니스다. 아도니스는 청년 사냥꾼이다. 당시 얼굴천재였다고 하니 이운동을 마치면 잠시나마.. 얼굴천재를 만나볼수 있을까 상상하며 시작했다. 운동은 버피테스트(또 이놈인가..), 스플릿 런지, 크런치 동작이다.스플릿 런지 동작에 대한 내용이 처음 나왔으므로 또 안내 영상 타임! 점프를 하며 속도가 업된 런지 동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릎에 통증이 조금 느껴진다면이 운동을 빼고 진행하던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것도 무방하다. 세트를 살펴보면 1세트 : 40회 버피테스트 - 40회 스플릿 런지 - 40회 크런치 2세트 ..
뜨겁고 강렬한 에스프레소의 매력속으로!
뜨겁고 강렬한 에스프레소의 매력속으로! 2018. 7. 25. 안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커피!!! 나 역시 커피를 점심을 먹거나 또는 집에서 쉴때 런던의 유학중인 동생이 사다준 모카포트를 이용해서 자주 먹는 편이다. 원두는 응암동킹왕짱 친구와 백화점에서 가끔 사기도 하고 선물을 받기도 한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생각하겠지만 오늘 꺼낼 이야기는 바로 에스프레소이다.쓰디쓴 커피로 유명한 에스프레소! 고압/고온 하의 물을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가해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를 말한다. 초창기의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에스프레소 커피의 특징은 드립커피(거름종이에 내리는 커피) 보다 농도가 짙다는 것이다. 더 진하다는 말씀. 이탈리어로 espresso는 고속의, 빠른의 뜻을 지니고 있는 형용사라고 한다.커피도 빠르고 강하게 볶은 ..
0.4mm의 미학 카와다의 나노블럭!
0.4mm의 미학 카와다의 나노블럭! 2018. 7. 15. 본 포스팅은 과거의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금 끌어올리는 콘텐츠이다. 제목의 블럭을 보면 알겠지만 장난감이 주제이다. 앞에 0.4cm의 의미는 한 블럭당 크기가 0.4mm × 0.4mm 높이는 0.5mm 이다. 정말 작다. 집중을 요구하는 블럭 조립 취미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것을 처음 하게 된 것은 결혼기념일에 맞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던 때 찾은 상품이었다. 나노블럭은 일본 기업 KAWADA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의 경우 영풍 문고나 교보 문고 같은 큰 문고에 판매되고 있다. 종류 역시 건축물에서 동물, 작은 물건 등 소재가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그럼 나노블럭의 컬렉션을 순서없이 소개해본다. 1. 가장 처음은 일본의 장난감이니 일본 도쿄의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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