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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택배]를 우체국에서만 보내시나요?! 24시간 택배 편의점으로 해결

일상스킬! 취업관련 포스팅 자료를 모으는데 자료의 양도 많고 정리도 쉽진 않다.

무한도전에서도 취어난 이슈에 맞춰 취업기를 주제로 방송을 할 예정이지만..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고 지금은 일상스킬!  


일반 사람들이 택배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체국 영업시간 맞추는것은 너무

힘들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우체국보다 더 갯수가 많은 편의점을 이용해 택배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택배를 보내는 상황은 많다.

1. 가족이나 친구에게 소포를 보낸다.

2. 본인은 직거래를 주로 하지만 중고거래 시 택배를 이용한다.

3. 물건 반품시 보통은 관리실에 다시 주거나 하면 가져가지만 따로 주어야 하는 경우 반품

택배를 보내야 한다.

4. 중고서적(다음 포스팅 예고)을 팔려고 할때 보낸다.


우리는 한달에 최소 2번 이상은 택배조회를 할 것이다!^^ 본인도 택배 주문하면 조회를 수없이

누르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의 택배를 필수라는 점을 기약하며 따라가보자.

먼저 포스트박스라는 GS25 편의점에서 하는 택배 거래 서비스이다. 사이트에 들어가  

가입을 해야 진행 할 수 있으니 가입을 먼저 하시고 보시길

패스워드는 숫자6자리로 구성된다는 점 참고 !!


포스트박스 사이트 :

http://www.cvsnet.co.kr/postbox/m_home/index.jsp


택배보내는 과정은 이렇다.

- 택배 박스를 이용(대형마트에서 몇개씩 가져와도 되고, 있는 박스를 사용)

소포를 포장한다. 테이핑도 깔끔하게 해주고

- 사이트에 접속한다.



이용&운임안내, 포스트박스 위치찾기(편의점 위치찾기)는 보고 참고하면 된다.

그럼 배송정보 등록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품목선택에는 종류가 저렇게 많다. 의류, 서신/서류, 가전제품류, 과일류, 곡물류, 한약류, 식품류

잡화/서적, 제주감귤 등이 있다. 주의사항은 미니멀하게 올렸으니 클릭해서 확인가능!

  

스크롤 압박이 있지만 .... 패스하고 보내는분과 받는분의 인적내용을 적고 

배송정보 등록을 클릭한다.



그러면 배송정보등록현황이 나온다. 그럼 화면에 표시된 배송정보등록번호를 메모해둔다.

핸드폰에 기록해도 무방


그 후 소포를 가지고 해당 편의점으로 향한다. GS 편의점에는 배송접수해주는 

기계가 있다. 잘 모르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젊은이라면 누구나 입력 가능 해당 등록번호를 누르고 물건을 올려 무게를 재고

마치면 스티커 출력 버튼을 눌러 나온 송장스티커를 택배에 붙이고 점원에게 

배송비를 보내면 된다. 2,500원 내외 무거운 경우는 무게에 따라 변동이 있다.



GS25 택배의 장점은 국내 유일 세계 유일의 24시간 영업이라는 점!

택배차는 아침에 정기적으로 와서 물건을 수거해 간다. 오전/오후 가져가니 참고해서 

보내면 된다.


알바분들이 가장 힘들텐데!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