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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성공감사일기를 34일째 쓰고 있는 현재...

 

성공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벌써 34일째입니다.

 

하루를 마치면 무엇에 감사했고 성공했는지를 메모장에 기록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엔 몰랐지만 성공 감사일기를 쓰면서 내가 하루를 정말 소중히 여기면서 보내고 있구나를

느끼게 되면서 더 감사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능력이 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일들이

결코 당연한 일들이 아니기에 나를 더 칭찬하고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부분들이

저를 분명하고 맑게 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일기처럼 기록하는 일이기에 그날의 기억들 역사적인 순간들!

예를들면 한국이 16강 진출이라든가~ 역사적으로 기록되는 일들이겠죠

그런 것들도 그때의 기분에 기록하지 않으면 느낌을 잘 모릅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지는 것이 가장 인상깊기도 하죠

 

그래서 앞으로도 쭉 ~ 나의 기록들을 남기며 ~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성공감사일기는 단순히 성공하기위해서 쓴다는 느낌보다 무엇이라도 해내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에 자신을 칭찬하는 용도로 쓰신다면 더 좋겠죠 ^^

 

이번 한주 고생하셨고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