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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국민은 아프다... 국회의원은 자기 일자리 창출에 바쁘다...

 

전공의 파업에 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국민은 지금도 아프고 힘듭니다. 당장 치료도 필요한 사람, 위급한 사람 너무나도 많습니다.

전공의들은 대한민국 의사들은... 의대 증원에 따른 행동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료계를 떠났습니다.

 

우리나라 1위 희망직업 의사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국회의원들은 오늘도 선거에 나설 인원을 뽑느라 이런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인은 그 누구의 관심도 아닙니다. 투표를 한다고 해서 그 지역에 더 발전되거나

형편이 나아지는 일은 드문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당장 국민이 필요한 이런 사태에서도 아무것도 않은채 홍보한다

발전시킨다는 명목하에 소중한 세금만 낭비하며 현수막걸고 회식하고 의전받고

단 한번의 국회의원으로 평생 연금을 받아가는 직업군일 뿐입니다. 연봉은 1억이 넘죠

 

대화가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대화로 풀고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대통령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죄없는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게 시간을 다 쏟아부어서라도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깨우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