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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원씽 ~ 지금 당신에게 당장 필요한 한가지~!

 
 

예스 24의 현재 책 순위를 가져왔다.

여전히 역행자가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역행자는 필수는 아니지만 쉽게 허를 찌른다.

그래서 나쁘지 않다.

역행자, 원씽, 부자아빠..., 그릿, 대출의마법, 부의추월차선, 부자의 그릇은 1번 이상은 읽은 책이다.

지금의 대중의 관심도 부에 많이 쏠려있다.

과거의 우리가 살던 시대와 너무나도 빠르게 힘들어졌기에 우리 스스로 살아남지 못하면

이제 그 다음이라는것이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이다.

정부는 우리를 살릴수 없다. 그냥 우리 스스로가 살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나머지 자기계발은 위의 핵심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같은 이야기를 만나게 될것이다. 결국은 실행 ~! 그리고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것

그래서 원씽이 중요하다

초반부를 읽고 있는데... 뭔가 명확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어떤 일을 할때 중요한 일만 파고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의 경우는 다르다. 잡스러운 상사들로 인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럴텐데

하나만 하게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는 제외하고 본인이 무엇인가를 할때 반드시 단 한가지에만 집중해야만 하는 것이다.

멀티태스킹은 없다. 동시에 두개를 할 수 없다. 망치를 때리면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야의 공부를 다 따로 한다고 실력이 하나만 할때보다 더 낫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그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그 하나의 힘으로 도미노를 쓰러뜨리듯 강해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도미노10개를 쌓는데 그 크기는 최초의 크기보다 각각 2배씩 큰것들로 구성되어진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1, 2,4, 8, 10 이렇게 높아질텐데

1은 2를 쓰러뜨릴힘을 그리고 두 힘이 합쳐진 3은 4를 7은 8을 이렇듯 엄청 크고 강력한 것들도

하나의 집중된 도미노처럼 넘어뜨린다는 효과를 설명하는데...

그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고 다음 미션을 역시 집중해서 수행해야 한다.

이 쉬운 원리를 우리는 왜 그토록 하지 못할까^^

당신의 원씽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