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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대출의마법 상황에 맞는 대입과 알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를 가입하고 느낀건

  1. 독서 관련된 독서를 꾸준히 계속 하는 것
  2. 강의 월부의 기초반, 열반이라고 해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임장 보고서도 작성하고 조별 과제도 수행하면서 실전 감각을 익혀 1호기라고 해서 1호 투자를 발사하는 것을

의미하던데 이렇게 시작하는 분들이 엄청엄청 많았습니다. 그만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증거겠죠

3. 그리고 임장

실제로 현장을 보고 살기 좋은 곳인지 입지를 확인하는 절차죠

4. 보고서 작성

이렇게 2,3,4의 과정이 합쳐져야 나름의 기회를 노리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레오님의 대출의 마법이 제 나름대로는 정리가 잘 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금융지식에 대해 거리를 두었거나 잘 몰랐다면 하나씩 알아가면서 해보기에 좋습니다.

금융은 조금씩 변화되어 갑니다. 그런것들을 체크하고 업데이트 하고 기억해야

좋은 시기에 내가 직접 진행할 수 있겠죠

조금씩 정리를 할텐데요.

우리는 대출이라는 것을 할때 담보가 있는 대출을 하거나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을 합니다.

여기서 담보는 건물이 될 수 있고 보험이나 차 등의 담보물건이 되겠죠

만약 채무에 대한 사항을 불이행할 경우 은행이 마련한 대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에 대한 담보가 불이행 되면 경매로 넘어가는것과 같은 상황이 되겠네요.

그리고 사업자인 경우는

  1. 개인사업자
  2. 법인사업자가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으니 지금 우리가 알건 개인사업자 정도

그러나 규모가 커지고 세금에 대한 부분에 손해가 없으려면 법인이 유리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법인은 말그대로 투명해야 하기 때문에 오고가는 돈의 거래가 깐깐하다는 점에서는

잘 고려하고 준비해야할 사항입니다.

은행의 대출은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은행은 본인 회사의 상품을 추천하고 작성하고 넘기는 역할만 합니다.

우대조건 정도만 알려줄뿐 자세한 내용은 심사가 들어가야 예/아니오 정도로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믿음을 갖지 말라고 레오님은 알려주시네요.

오히려 직접 상담하거나 도와주는 대출상담사가 나은 경우도 있어서

경험을 통해서 비교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출은 연령이나 청년, 신혼부부 처럼 특성에 맞는 상품부터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런 것들을 누가 일일이 알려주지 않기에 다음 포스팅에서 올리겠지만

사이트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크하면서 ~ 맞는 상품이 있는지 눈여겨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대출에서 개인인경우 부부인 경우 또 수도권인경우 지역별로 차이가 모두 있다보니

이것또한 비교를 해야 하는데요. 복잡하게 구성된 만큼 잘 찾는 시간도 필요하네요.

영상을 보시거나 뉴스를 보거나 부동산에서 빠질수 없는 것은 공신력있는 KB시세입니다.

물건에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하죠

빌딩의경우는 예외라 나와있지만 거래가 이루어진 아파트, 주택들에 대해서는 KB 시세가 기준이니

자주 보고 자주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잠깐 짚고 가보죠

LTV : Loan To Value ratio 로 담보인정비율을 마라합니다.

주택을 담보로 했을때 최대 인정 받을수 있는 대출금의 비율이되겠죠

여기서도 투기과열지우, 조정대상지역, 기타지역 등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9월 뉴스에 서울과 몇곳을 제외한 지방의 규제가 해제 되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전문가분들이야 아시겠지만 처음 관심을 가지거나 지식이 아직은 저처럼 적은분들이 보기에 저건 뭐야?

할수 있습니다. 내가 주택을 가지고 있어도 해제된 지역의 매매를 어느정도 풀어주어 승인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2년 거주에 대한 의무가 있던 규정들이 해제되어 내가 살목적이 아니어도 거래를 할수 있도록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셈이죠

정부의 역할은 부동산의 열기를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게 목적입니다.

정부가 하는 것이 다 좋을수 없고 다 나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도권은 올라도 너무 올라와있는 지역들이많아 해제하지 않고

조금은 잠잠하거나 거래를 활성화시킬 지방을 전면적으로 해제한거죠

다음으로 DSR은 Debt Service Ratio 의 약자로 총부재원리금상환을 말합니다.

개인의 연봉과 기존에 존재하는 부채를 고려해 그사람이 감당할수 있는 만큼만 대출을 해주겠다는 의미죠

연봉은 직업이든 본인의 매출이든 연관이 있겠죠

얼마 이상의 주택에 대해서 80%(생애최초 무주택자)를 해주지만 뒤에 저 DSR 로 인해

80%가 아닌 조금더 적어질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밖에도 각 대출상품의 종류부터 조건들이 나열되어있는데요.

내 상황 무주택자일때 1주택자일때 등 경우의수가 굉장히 많은 부동산 투자이기에

짧은 기간 마스터하는 개념이 아닌 계속 가지고 가면서 공부하면서 경험하는 것이

최고의 답인듯합니다. 이런책들은 자주 꺼내보면서 비교해보고 공부하면서 ~

당신의 언젠간 부의 위치에 올라가길 바라며 저도 열심히 찾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목요일밤도 이렇게 술로 보낸 밤보다 고민하며 보는 이 목요일밤이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