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심리라는 곳에서 시작된다.

돈을 벌기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기술도 중요하고 나의 가치도 중요하고 회사의 역량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심리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리셀러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 

리셀러(reseller)란 상품을 웃돈을 받고 되팔아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나 기업을 의미한다.[1] 전문셀러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한정판 제품 등 인기있는 상품을 비싸게 되팔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픈마켓 상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유통/재판매하여 수익을 일으키는 인터넷 판매자를 일컫는 용어로 더욱 많이

사용된다

 

신발, LP 돈이나 가치가 될만한 모든 물건을 먼저 구입해 비싸게 파는 것인데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우리는 왜 비싸게 물건을 사는 것일까?

뭐 제품이 몇개 없는 희소성일수도 있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과시욕일수도 있다.

 

또 지겨워지거나 불필요하면 다시 리셀 하면 되니까도 이유가 될 수 있겠다.

 

이렇듯 우리는 모두의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그런데 그것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은 지금도 넘쳐난다.

 

인간의 심리는 세월이 지나고 문명이 발전해도 좀처럼 같다.....는게 문제다 

 

심리를 잘 이용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그게 사기일지라도 말이다.

 

심리학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마케팅하고 지출하게 만들기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에서 

이 심리는 그래서 더 중요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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