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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새벽의 일상

오늘은 5시 45분에 일어났습니다. 언제와 같은 배송(쿠팡이나 택배 배송은 아닙니다^^)을 하러 

운전하고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새벽의 일상은 조용합니다. 그러나 굉장히 많은 차들이 다니죠 

 

광주광역시가 이정도면 서울은 제가 알던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니까 더 많이 움직이겠죠 ?^^

 

우리는 각자 모두 힘든 피고한 일상을 보내고 잠을 자고 일어납니다. 또 현장으로 가서 일을 하고 

동료들과 일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건강해야 하고 행복해야 하고 즐겁게 살아가야 합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에 

모두가 다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목요일도 퐈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