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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판매를해보자] 위탁은 뭐고 사입은 또 뭐죠

이번시간에는 위탁은 뭐고 사입은 무엇이며 배송대행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 앞에는 팔 물건이 없습니다.

그럼 집에 있는 물건을 팔아야 하나요? 그건 새상품이 아니니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 팔면 되겠죠^^

빨리 돈 벌러 가야 하는데 실제로 회사를 퇴직하시고 하시는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래도 잘 선택하셨습니다. 나를 위한 스트레스는 금새 극복만 하면 되니까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자 다시 돌아와서 가장 먼저 판매하기에 좋은 방법은 바로 위!탁!입니다.

위임받아서 소개해주면 대신 배송해주는 그러니까 A 라는 업체가 물건을 만들었고 도매가로 제공해주면

셀러들이 그 제품을 마켓에 가맹점처럼 올려서 팔아주는 겁니다. 그럼 A업체가 주문량을 체크해 배달을 해줍니다.

아 ! 그럼 우리는 가맹점이군요. 그럼 돈을 어떻게 받죠? 네 A업체가 제공하는 금액에 내가 팔고자 하는 마진과 

마켓수수료라고 하는 수치를 계산해서 조금더 비싸게 팔면 차익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럼 여기서도 문제 A업체도 당연히 팔수 있으니 싸게 팔수 있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 쇼핑을 하는탓에 꼭 A업체의 상품만 사지 않고 비슷하거나 더 좋은 고장이나 상품이 좋은 것들을 택하기도 해서 

쇼핑구매에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럼 그다음은 사입인데요. 사입은 내가 그 물건들을 직접 대량 구매해서 팔기 시작하는 겁니다. 

물품을 보관할 장소가 일단 필요하구요. 택배를 포장하고 발송도 해야하네요.

단점이 있는 반면 상세페이지라고 하는 자세한 내용을 나의 느낌대로 구성해서 돋보이게 상품을 더해서 

가격을 더 얹어서 팔수 있답니다. 대신 이 상품이 안나가면 고스란히 어딘가 물품이 쌓여있으니

먼지만 딱다가 1년을 보낼순 없겠죠 ^^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탁과 비슷한 구매대행이 있습니다. 보통 해외구매대행이 그러한데요.

아마존, 알리바바 1688이 대표적 구매대행을 하게 되는 최종 플랫폼입니다.

내가 1688의 상품을 가져와 마켓에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보고 주문을 한다.

그럼 나는 나는 해외 구매사이트에서 대신 구매를 한다. 실제 구매금액은 저렴하지만

해외사이트라 어렵습니다. 번역해도 헷갈리고 그래서 구매대행사이트가 나라별로 있습니다.

대신 물건을 받아 검수도 해주고 안전하게 보내주는 .... 그래서 나는 주문이 오면

구매대행을 통해 사고자 하는 물건을 고르고 받는 사람을 고객으로 설정하면 물품이 늦게지만 보통 7~14일 이상 

걸리는 해외구매상품을 받을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먼저 위탁을 하기 위한 준비는 

1.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판매 준비

2. 도매 사이트 가입 

대표 사이트 : 도매매, 오너클랜 등 가입 사업자 인증절차 진행 완료 

그림이 없거나 링크가 아직은 없는 점은 실제 서칭하고 찾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림을 보기 시작하면 자꾸 그 사이트를 들어갑니다. 처음은 참고하되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려면 시간이 걸려도 

다 쳐보고 들어가보고 궁금증이 나와야 하니까요^^

 

그리고 위탁을 먼저 경험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씩 시작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