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제작인이 1기의 탄력을 받아 ~ 2기를 출범했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의 정서성 사랑이라는 주제는 늘 재밌는것 같습니다 ㅎㅎ
과거 SBS 짝이 2부작이었다면 예능으로 조금더 느낌을 살려 거의 7회에 해당하는 내용을 한기수 분량으로 쓰는데요
몇호님 대신 이름이 저렇게 고정적이라 계속해서 저 이름으로 활용된답니다. 남자는 모르겠지만 2기의 경우
인스타에서도 팔로워수가 많고 인기 많은 분들도 나오셔서 점점 치열해진다는 느낌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프로인만큼 ^^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 NQQ, SBS 플러스 채널에서 시청이 가니
재밌게 봐보죠 ㅎㅎ
우리의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보는 재미가 있는 만큼 와이프와 팝콘각으로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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