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면을 캡쳐하는데도 버벅인다 그도 그럴것이
응모시간이 삼성전자 홈페이지 오늘자 8.12(목) 09시부터 18시까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아침에 모바일로 접속해서 그나마였지만 이 395만원 한정판을 갖기위한 전쟁 물론 이중에 실제로 쓰는사람보다
다시 리셀러할 사람이 많을것이기에 도전해보았다.
처음 들어갔을때 대기자 3,600명 대기시간 84분이었는데 20분이 채 안되서 쭉쭉 줄어들어 저렇게 들어갔다
응모하기를 누르면 저런 상태가 된다 ^^ 그 후 간단히 핸드폰번호를 입력하면 완료
두가지 종류를 모두 응모할 수 있으니 두개다 스르륵 ! 해주시길
삼성은 다가올 추석의 애플과 경쟁한다. 그런데 사요미는 그런 둘을 상대로 경쟁한다
스마트폰의 시장은 이제 접는 아이가 나타났다. 다음엔 말것이고 그다음엔 가상의 AR, VR이 될수도 있다.
그 시작에 삼성이 첫발을 당겼기에 관심을 가져보다. 얼마나 우리의 생활속에 들어올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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