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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그리고 짧은 각오~!

스마트스토어 : 네이버에 서비스하는 마켓형태의 셀러 서비스이다.

 

네이버 과거의 이름이 있듯 역사는 상당하다 바로 이전의 이름이 스토어팜이었으니 

그 위력이 점점 강력해져 네이버는 쇼핑포털의 1인자로 거듭나게 되었고 

리뷰를 보고 사람들이 구매할 만큼 소비력을 가진 분들의 정보력도 상당히 올라와있기도 하다

 

그럼 스마트 스토어를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온라인 상점이다.

그래서 지금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이전에도 스토어를 운영하는 장사를 하던 장사를 하셨던 분들이 많다

부업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가 경험하고 있는 생각으로는 부업의 개념은 아니다 그 이상이다.

 

누구나 직장이 힘들어 뛰어들고 진입장벽이 낮지만 누구다 성공하지 못하고 나가는 분야이기도 하다.

 

간단히 용어부터 만나보면

사입 : 물건을 사들여 내가 상세페이지와 가격을 정해 판매하는것! 스토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외에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커머스 사이트 전체라고 할수 있다.(쿠팡, 11번가, 인터파크 등등)

 

위탁 : 도매를 만드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대신하여 소매 가격으로 팔수 있도록 대신 홍보해주고 판매하는 대신

수수료를 챙겨가는 방식의 판매이다. 가장 진입장벽이 낮고 수많은 사람들과 경쟁해야 하기에 

상위 노출이 되지 않으면 제자리 0에 머물리 있는 현상을 거의다 경험해서 포기하게 된다. 

 

크게는 이 두가지 정도! 내가 팔 물건을 잘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판매에 해매는 도매업체를 찾아 협력하는 것이 관건!

이보다 조금더 나아가 중국의 타오바오, 1688 사이트를 통해 낮은 단가로 물건을 사입해 브랜딩화 하는 전략도 있다.

 

중국은 못만드는것이 없는 나라여서 언어(번역이 있으니)와 아이디어 안목만 갖추고 있고 

수입물품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네이버는 카카오를 쇼핑에서 만큼은 누르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분야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많은 셀러를 유입하고 물건을 돌게해서 쇼핑의 생태계를 장악하려는 것 

포털이 아닌 카카오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총이 무섭게 올라가면서 두 회사의 대결이 흥미진진한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나의 스마트스토어 사냥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

당장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것을 알기에 내가 찾아보고 연구하고 파고들어 셀러에 입문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도전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