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그레이엄의 외로움과 음악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노래
Lukas Graham
3인조 보컬 루카스 포캐머, 베이스 매그너스 라슨, 그럼에 마크 팔그렌으로 구성된 덴마크 그룹이다.
7 Tears 는 2015년에 발매된 앨범의 노래이다.
어머니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순수한 가사들이 많다.
엄마가 루카스가 7살때 친구를 사귀어야 외롭지 않다. 아빠가 루카스 11살때 아내를 맞이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또 외로울거라고 11살은 너무 어리지만.. 깊은 뜻이 있었으리라.
그리고 20살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는 가사가 핵심 포인트 ~ !
소울적인 팝이라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으니 ~ 덴마크적 발음에 유의하며 들어보기를 추천
멤버가 최종 4명인 이유는 키보디스트 파트인데... 자주 바뀐 탓에 현재는 미국 출신의 윌 헤링턴이
맡아주고 있고 정식 멤버는 아니라고 한다. 그냥 공연을 함께 도는 투어링 멤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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