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는 서로 반대되는 단어이다. 물론 영어로도 친숙하게 존재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먼저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리는
기시감(旣視感)은 데자뷰 현상을 말한다. 주로 시각의 경험을 통해 받아들이는 어떤 현상에 대해
있었던 일 같은 느낌을 받았을때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
반대로 미시감(未視感)은 자메뷰라고 불리우는데 결코 본적이 없는 뜻을 지니고 있다.
과거에 봤던 것을 처음보는 것으로 느끼거나 잘 알고 있는 곳인데도
처음 와보는 곳처럼 느끼는 현상이다.
둘 다 혼돈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 현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진찰이 필요하니 ~
신기하다고 방치하지 않도록 하자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이사청소 업체 베스트! 이곳이 답이다! (1) | 2018.07.08 |
---|---|
[미래의영화] 존 말코비치의 영화 100년! (0) | 2018.07.08 |
[슬램덩크 퍼즐 500] 인터하이스쿨 챔피언십! 나의 영웅을 한자리에 모으다. (2) | 2018.07.08 |
[이사] 진드기 청소 알고 하자!! (0) | 2018.07.07 |
마블 세계관?!을 만나보기 전에 알아야하는 마블과 DC!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