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 씨티 감독으로 유명한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영화 "100년(100 Years)" 존 말코비치가 캐스팅되어 2015년 제작을 마쳤다.
영화는 제작 완료된 2015년에서 100년을 더한
2115년에 11월 공개되게끔 캡슐에 봉인되어 있다.
존 말코비치가 초대장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걸 받은 사람들은
과연 100년 후에 나타날 수 있을까?
구글이 발표한 인간 500세 프로젝트가 현실이 아주 만약에 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모든 것이 비밀에 감춰진 채 트레일러만 공개되었다.
영화의 주제는 코냑 브랜드인 루이 13세 한 병을 위임하게 되는 내용인데,
광고 정도로만 해도 될 것을 100년이라는 시간을 들여가며 작업을 했다? 기발하긴 하다.
기술이 너무 변해서 영상을 보지 못할까 두려움도 있다. 어쨌든 나는 못 본다. ><
이제 각기 다른 3가지 트레일러 영상을 보자! 이 3가지 영상을 통해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를 아주 잠깐 상상해보자.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소] 이 시대를 대처해야 하는 기업의 미래 (0) | 2018.07.08 |
---|---|
[이사] 이사청소 업체 베스트! 이곳이 답이다! (1) | 2018.07.08 |
미시감(未視感)과 기시감(旣視感)의 차이 (0) | 2018.07.08 |
[슬램덩크 퍼즐 500] 인터하이스쿨 챔피언십! 나의 영웅을 한자리에 모으다. (2) | 2018.07.08 |
[이사] 진드기 청소 알고 하자!!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