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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잡지

[환경잡지/쓸] 대한민국은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다..
[환경잡지/쓸] 대한민국은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다.. 2018. 11. 29. 나는 자신있게 SSSSL 환경잡지 쓸의 대단함을 칭찬한다. 플라스틱에 대한 비닐쓰레기에 대한 내용들이 화두가 되면서 국민들의 관심 역시 그곳으로 모여졌다. 그러나 국가는 여전히 하는 것이 없다.. 대책을 마련하겠다.. 말뿐이다.. 비단, 쓰레기만 그런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 자체가 결정을 최대한 미루고 연장하는데는 선수다.. 그럼 누가 바꾸어야 하는가?! 결국 국민이다. 국민중에서도 용기있는 국민이 그 일을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내가 후원한 환경잡지 쓸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SSSSL은 Small, Slow, Sustainable, Social life를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작지만 느리게 지속가능한 사회생활 그 약어가 합쳐서 쓸이 되었다. 쓸은 배송부터가 내게 충격이었다. 기존 택배들의 과대포..
[프리레틱스 24 STXY] 1회차 강의여신 스틱스~ 하체가 중요했군요..
[프리레틱스 24 STXY] 1회차 강의여신 스틱스~ 하체가 중요했군요.. 2018. 11. 22. 목요일날 다시 진행한 프리레틱스이다. 어젯밤 보헤미안 랩소디 코엑스 MX관에서 2차 관람을 하였다.CGV 4DX 사운관과 고민하다 코엑스에 한표를.... 늦은밤 상영시간에 맞춰 보아 약간 피곤했지만.. 사운드는 압도적이었다. 시작하기전 MX 관에 대한 홍보 영상을 틀어주는데 사운드과 앞뒤옆에서 빵빵하게..그러나 디테일한 사운드까지 느낄 수 있는 영화관이었다. 1차 관람때는 용인의 상영관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52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라 나름 누워서 봤는데.. 코엑스는 그런 관람을 기대하기 어려워 조금은 아쉬웠다... 앗 운동 포스팅에 영화얘기가 길었다.. 바로 들어가자! 스틱스 운동 400포인트의 나름 진지한 운동이다. 버피, 스쿼트, 마운틴 클림버스, 하이킥, 점핑잭의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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