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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레틱스 24 STXY] 1회차 강의여신 스틱스~ 하체가 중요했군요..
[프리레틱스 24 STXY] 1회차 강의여신 스틱스~ 하체가 중요했군요.. 2018. 11. 22. 목요일날 다시 진행한 프리레틱스이다. 어젯밤 보헤미안 랩소디 코엑스 MX관에서 2차 관람을 하였다.CGV 4DX 사운관과 고민하다 코엑스에 한표를.... 늦은밤 상영시간에 맞춰 보아 약간 피곤했지만.. 사운드는 압도적이었다. 시작하기전 MX 관에 대한 홍보 영상을 틀어주는데 사운드과 앞뒤옆에서 빵빵하게..그러나 디테일한 사운드까지 느낄 수 있는 영화관이었다. 1차 관람때는 용인의 상영관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52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이라 나름 누워서 봤는데.. 코엑스는 그런 관람을 기대하기 어려워 조금은 아쉬웠다... 앗 운동 포스팅에 영화얘기가 길었다.. 바로 들어가자! 스틱스 운동 400포인트의 나름 진지한 운동이다. 버피, 스쿼트, 마운틴 클림버스, 하이킥, 점핑잭의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
[쓰레기 일기] 4주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쓰레기 일기] 4주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2018. 11. 19. 3주차의 결과이다. 이번주차 역시 큰 쓰레기는 없었다. 그러나 과일 이놈의 과일이 문제다. 과일 포장이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박스로 구성되어있다.그래서 늘 부피가 큰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온다. 그나마 5일장을 여는 중앙시장이 해답인데..평일에는 출퇴근으로 갈 시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 대형마트나 소형마트 역시 패키지화 된상품들만 판매하니 쓰레기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 없는 것이 현실! 일반적인 포장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애초에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드디어 매거진 쓸의 3호가 배송을 시작했다. 제로웨이스트라이프를 지향하는 매거진 쓸의 3번째 이야기. 3호부터는 내용에 대해 읽고 포스팅할 예정이다. 이제 산업화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쓰레기들을 쏟아질 것이다. 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
[친환경 이야기] 매거진 잡지 SSSSL(:쓸) 포장부터 남다르다
[친환경 이야기] 매거진 잡지 SSSSL(:쓸) 포장부터 남다르다 2018. 8. 25. 자연재해에 인간은 너무나도 작다. 남극 빙하의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전 세계적 폭염 날씨 국가가 많아지고 그 기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그리고 지진과 화산 폭발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한국에서도 미세먼지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이제는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고 출근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5년? 10년전 기상예보에 미세먼지가 있었을까? 우리가 산업화라는 명목으로 만들어 놓은 공장과 산업시설물들로 인해 자연이 오염되고있는 것이다. 물, 공기, 토양 등 ... 토양은 정말 중요한데 ㅜ 서론이 무거웠던 이유... 오늘은 그 작은 시도를 하고 있는 매거진 쓸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매거진 쓸은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잡지이다. 발간일은 정해져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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