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다이너마이트 처럼 전세계를 ~ 빅히트 품으로
2020. 9. 5.
이미 예고되어있지만 주식 상장을 곧 앞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사단을 중심으로 방시혁 프로듀서 역시 전) 넷마블 대표였던 친형이 있어 두 거목이 게임과 문화콘텐츠를 집어 삼키는 중이다 ^^ 이번에 지난달 발매된 다이너마이트가 미국에서 빌보드차트 1위를 거며쥐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원래 세계무대 그룹이지만 그룹이 그것도 탑을 달리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냥 매력이 넘치는 멤버들이다. 노력도 많이 했고 고생도 했다. 수많은 아이돌들 준비생들이 고생을 하지만 리더를 잘 만나고 타고난 기회와 타이밍 성장이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은 연예인 무대여서 그런지 더 멋진 그룹인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가장 많은 진을 ^^ 좋아한다. 이들의 유튜브 또한 국내가 무대 아니다. 그래서 단순한 단위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