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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새벽 지하철에서 광고를 보다...쓰는 수다

 

오늘 신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아래와 같은 광고를 보았다.

왼쪽에 보이는 음식점 광고

그런데 내가 탄 차 전체에 저 광고가 상단에 도배되어있었다.

마케팅 비용을 많이 들여 쓴듯했다.

 

스마트스토어를 잠시잠깐 하다가 망하긴 했지만 했을 당시 제품이 좋든 나쁘든 수급할수 있을

능력이 될 정도라면 광고를 돈 주고 많이 하는 만큼 ~ 그만큼의 수익이 보장되기는 하다고 알고 있다

내가 피존을 구입한다고 가정했을대 네이버 쇼핑탭에 가면 상단에는 무조건

네이버에 광고료를 지불한 광고주의 상품이 가장 먼저 뜨게 된다.

 

저 브랜드의 경우 삼성, 용산, 강남에 체인점을 4곳 가지고 있었는데...

땅값이 비싼 땅인데... 역시 자본력인가 생각이 잠시 들었다.

신분당선 라인에 강남이 있어 넣는다... 그럴수 있다

그런데 대만식 만두집은 유명한게 너무나도 많다. 다 거기서 거기인 외국의 음식을 홍보하는 우리나라

우리나라만의 음식은 맛있다며 자부하지만 결국 젊은이들이 늘 새로운것을 찾기에 다른나라의

음식을 들여오는 나라

 

요런저런 생각이 들며~ 집으로 복귀! 공휴일도 ~ 씐나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