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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광교 앨리웨이 커피] 위커파크 ~ 마무리는 커피 + 크렘 브륄레 치즈케이크로 ~

 

광교 앨리웨이 위커파크입니다.

빵 맛집으로 반대편에 있는 아우어베이커리보다는 낫다고 자신하는 바입니다.

 

월요일이기도 하고 퇴근 전이라 여유로웠는데요. 반대로 빵은.... 주민분들이 많이 사가셔서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는 크림 커피와 크렘브륄레를 먹었는데요.

크림위에 설탕을 얹어 토치로 굳히면 겉을 깨면서 먹고

안에는 커스터드와 치즈와 굉장히 달달한 맛을 만들어 내는 크렘브뷜레입니다.

 

노을이 지면서 어두어지는 저녁에 눈을 맡긴채 ~

4박5일의 여행을 마무리 하고 ~ 슝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공휴일 되시고~ 힘들땐 꼬옥 충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