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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넷플릭스 4월 기대작 기생수 : 더 그레이가 온다!!!

 

꽃피는 봄이 오면 기생수 : 더 그레이 편이 나옵니다

기생수는 이와아키 히토시 작가의 원작 만화입니다.

1960년대 생인 그는 1990년도부터 기생수라는 불명의 생명체가 인체에 기생 식인을 한다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입니다. 저도 만화 그리고 일본 영화로도 본적이 있는데요.

 

주인공의 몸에 기생해 공격력을 지니고는 있지만 살인을 무참히 하는 나쁜녀석이 아닌

착한 녀석인지라.... 주인공을 도와 나쁜 기생수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 포스터이지만 좀더 잘생긴 요 녀석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신이치~!

 

4월 5일 식목일 오픈예정인 기생수 더 그레이!

감독은 연상호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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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과 지옥 넷플릭스로 알려진 감독님이시죠^^

 

원작과는 차이는 주인공인 남성 신이치아 아닌 여성 정수인 얼굴에 기생하는 설정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주인공 역할을 맡은 전소니 배우

 

대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연기를 쭉 펼쳐왔기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신이치가 한 액션신 정확히는 기생하는 녀석의 액션이겠지만 6부작인 이 작품에서 얼마나

신선한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원작을 알고 있기에 기대되는 기생수 : 더 그레이 4월에 만나요^^!

 

u-23 아시안컵 남자축구(2024 파리 올림픽 티켓 결정) 역시

4월 15일 개막될 예정이니 함께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