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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팝송 들려주는 남자] 퀸과 마이클 잭슨의 무대~ 그러나 더 새로운 누군가는 없었다
[팝송 들려주는 남자] 퀸과 마이클 잭슨의 무대~ 그러나 더 새로운 누군가는 없었다 2018. 11. 6. 락밴드의 또 하나의 거장 Eagles 남자의 마음을 울렸던 곡 Eagles의 Hotel California ~ ! 설명이 또 필요없는 곡이다. 이 곡은 "아메리칸 드림의 어두운 약점에 대한 노래" 라고 보컬리자 드러머인 돈 헨리가 설명했다 다시 퀸의 노래다. Queen의 Don't Stop Me Now ~라는 곡이다. 퀸의 노래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없다. 천재적인 프레디 머큐리만으로 모든것이 대변할 수 있기 때문일까?! 이렇게 70년대를 마무리한다. 아직 더 많은 시기가 남았지만 책의 대여기간으로 인해 구지 시즌을 붙여 시즌 2 : 80년대 이후부터 2000년까지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한다면 하기에 ~ 다음 시즌은 3주후에 다시 돌아온다. 11.26.(월) 그 사이에 해야 할 것들과 다른 포스팅이 많..
[팝송 들려주는 남자] 1970년대 다양한 음악들의 향연!~ 그리고 퀸의 등장!
[팝송 들려주는 남자] 1970년대 다양한 음악들의 향연!~ 그리고 퀸의 등장! 2018. 11. 5. 미국에서 스티비 원더를 빼놓고는 음악을 논할 수 없다. 대표적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스티비 원더의 Superstition 이다. 그의 노래에 등장하는 사운드는 모두 화려하다. 크로스 리듬에 귀를 사로잡는 호너 클라비넷을 포함해 펑키와 그루브를 뛰어넘는 그의 곡을 들어보자 디스코로 넘어오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KC & The Sunshine Band의 That's the Way이다. 이트랙은 1975년 11, 12월 미국 차트 정상에 오른 곡으로 한국으로도 넘어와 그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기억이 난다...(80년대 생인데... 어찌 이곡이 익숙할까 ㅠ.,ㅠ) 나도 보고 싶은 이미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 나왔다... 그들이 등장한 것! 바로 Queen의 Bohemian Rhaps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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