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레틱스 SELENE] 2회차 마른몸의 벌크는 한계가 있다.
2018. 8. 4.
골격이 크지 않은 외소한 체형은 살은 어느정도는 찌울수 있지만벌크를 키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벌크는 말 그대로 몸을 우락부락 키우는 것을 말한다. 우리같은 외소한 체형은 이소룡의 짠짠한 근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프리레틱스가 필요한 것이다. 헬스, 크로스핏 같은 운동은 무거운 기구를 점점더 올림으로써 안의 근육을 늘려나가 한계에 도달하는 스포츠라면 맨몸운동은 말 그대로 내 몸에서 최대의 근육을 만들어 내는 운동이 되겠다. 단 30분 안의 운동으로 나의 체력을 올릴수 있다면 시간 대비 효율이 나쁘지 않은 것 아닌가?^^ 비싼돈 주고 아니 뭐 24만원이면 1년 회원권을 끊으니 비싼편도 아니지만 무료로 집에서 매트 깔고 할 수 있는 프리레틱스 함께 즐겨보자 1회차인 지난 셀렌(SELENE) 운동을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