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Miss 고깃집 착한돼지방문 ~ 여긴 아니었다
2018. 8. 11.
점수는 별도로 넣지 않았다. 저번 용인 광화문연가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창문으로 본 착한돼지! 사람가득했던 곳이라꼭 한번 가보리라 다짐했던 곳을 갔다왔다. 링크는 아래에 일단 주말 오후 2시 이후여서 사람은 없는 편이었지만... 무더위 속에 ... 먹지 않으러 온 탓도 있으리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상하게 외국인 손님이 많았다. 용인도 외국인 노동자가 꽤 있는 편이라터키계열, 동남아시아, 조선족? 등 여러 부류가 있었다. 특히 터키계열의 청년들이 고기를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햇빛을 피해 중앙으로 앉았는데... 역시나 에어콘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더위로 시작했다. 와이프가 스캔을 하는데... 음 고기뷔페 답게 냉공고기, 소고기들이 보였고 야채는 이상하게 깻잎만... 덩그러니 있어서 당황했다. 그밖에 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