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이면서 칼같은 존재 댓글!
2018. 7. 7.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늘 골칫거리인것이 있다. 바로 댓글이다.댓글은 굉장히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가장 많이 댓글을 접하는 것은 미디어이다. 포털의 각종 뉴스가 그렇고, 쇼핑을 할때도 우리는댓글을 참고한다. 실제 물건이 괜찮은지 좋은지 나쁜지, 국내/외 숙소를 고를때도 댓글을통해 분위기가 어떤지 살핀다. 넘쳐나는 정보만큼이나 우리의 눈과 귀는 더 많은것을 찾아보고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악성댓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들었었다. 물론 프로그램같은 미디어는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하는 매체이기에 댓글을 통해 발전방향을 잡을 수 있고 분위기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또한 연예인이나 사용자들을 좋은 댓글을 통해 온라인이지만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