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한식] 기사식당 느낌의 시골백반 7,000원 ~
2018. 7. 1.
가격분위기서비스맛총 점수 ★★★☆☆★★★☆☆★★☆☆☆★★★☆☆11 / 20 point 판교역 부근에 위치한 한식 백반집. 판교에서 백반집 찾기는 쉽지 않은데 인천동생과의 만남으로 간 이곳 와이프와 몇 번 왔던 곳이기도 하고 찬이 생각보다 부실하지 않고 따뜻한 국 한그릇에 가정식 백반을 즐길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곳이다. 따뜻한 쇠고기 무국에 반찬은 매번 달라진다. 제육볶음을 중심으로 ~ 반찬들이 구성된다.자극적이지 않으면서 ~ 먹기에는 괜찮았던 곳. 인천동생의 기자단 2군데 합격 소식을 전해 들으며 훈훈했던 한 끼였다.7,000원에 적당한 값을 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