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분위기 | 서비스 | 맛 | 총 점수 |
★★★★☆ | ★★★★★ | ★★★★★ | ★★★★☆ | 18 / 20 point |
이곳은 오전 5시부터 16시까지만 운영한다. 매주 일요일은 휴일이다.
이것만으로 워라벨을 가졌다 칭할 만큼 매력적인 곳이다.
백반집을 성남에서는 찾기 어려웠는데 이곳 용인에 많이 보여서 좋았다.
용인 IC를 빠져나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주차도 편한 곳이다.
점심에는 공사업자 분들이 몰려와 꽉 찰 만큼 밥집으로 유명한 곳인듯 했다.
청국장 2인분을 시켜먹었는데 반찬 개수도 7~8개에 맛도 있었다.
반찬은 다먹고 셀프로 ~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반찬이 매번 달라져
다양한 백반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용인은 대부분은 장판 바닥이다.
신발을 벗고 앉은뱅이로 먹는것이 아닌 의자에 앉아 먹는 다소 생소한 느낌이었지만
이제 적응이 좀 되었다.
그리고 무려 밥이! 무료다! 대한민국은 밥심이라 했거늘 주저하지 않고 서비스라니~
사진은 다음에 한번 더 가서 찍고 담아올 예정!
오늘은 장소만 포스팅! 용인에서 백반이 먹고 싶을 땐 찌개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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