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들려주는 남자] 50년대~ 음악은 대중의 흐름을 반영한다
2018. 11. 1.
50년의 음악으로 넘어왔다. 과거의 음악은 지금도 영화나 드라마에 계속 쓰일 정도로 깊이와 느낌이 좋은 음악이 많다. 그래서 팝송은 듣고만 있어도 매력이 넘치는 음악이라고 생각된다. 팝송 들려주는 남자 포스팅은 책 "죽기전에 들어야 할 팝송 1001"과 함께 진행된다. 먼저 만나볼 아티스트 Amalia Rodrigues의 Foi Deus라는 곡이다. 포르투갈 특유의 민속 음악인 파두~ 비긴어게인2 박정현팀에서 만나본 음악이기도 한 파두는 기타와 클래식 기타 연주로 이루어진 2011년 11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예술의 한 종류이다. 22세에 이미 미끄러질듯한 보컬 테크닉을 갖춘 아밀리아 로드리게스의 곡을 들어보자 다음 음악은 비와 연관이 있다. 비 하면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대표곡들은 김현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