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여정기 비가 내리는 월요일 한주를 시작합니다~ 2021. 8. 23.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최가박당이라는 영화의 노래가 떠올랐다. 아는세대는 아는 그 영화 이 빠박이 아저씨를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30년 전의 영화임에도 유머와 코믹이 살아있던 영화 ~ 이 안에 나오던 리듬을 흥얼거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책에 푹 빠져있어 책읽고 이제 백수의 삶을 준비해야하지만 늘 사업가라는 무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연구한다 !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