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최가박당이라는 영화의 노래가 떠올랐다.
아는세대는 아는 그 영화
이 빠박이 아저씨를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30년 전의 영화임에도 유머와 코믹이 살아있던 영화 ~
이 안에 나오던 리듬을 흥얼거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책에 푹 빠져있어 책읽고 이제 백수의 삶을 준비해야하지만
늘 사업가라는 무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연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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